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시기!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https://youtu.be/haXEIuzRp1o?si=GlbLxKBgpD5MNHvK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식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혹자들은 왜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신가? 라며 의혹을 재기하는데요~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시겠다 하셨기에 반드시 오셔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언제 오시는 것일까요?

성경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면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를 알 수 있다 증거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셨으니

먼저는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겠습니다.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즉 유대인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인들에게 있어 이는 상식이라 할 수 있는데요,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빗대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교훈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무화과의 때'가 아니었기에 열매가 없던 무화과나무를

예수님께서는 저주하여 말라 죽게하셨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배척한 이스라엘 나라가

결국은 심판을 받아 멸망 당할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 역시 예수님께서 3년 동안 이스라엘 나라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예수님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스라엘이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을 재차 경고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뒤 약 40년 동안 이스라엘에 기회를 주셨지만

그들은 끝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AD 70년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AD 70년 이스라엘은 티투스가 이끈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110만 명이 죽임을 당했고, 살아남은 9만 7천 명은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말씀에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하셨으니, 이방인의 때가 아무리 길다 해도

언젠가는 그 기간이 끝나기 마련이고,

그 이후에는 예루살렘이 다시 유대인들에게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1900년간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은

1948년 기적적으로 옛 조상의 땅에 돌아와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이 무화과나무의 비유에는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1900년 만에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사례는 이스라엘이 유일합니다.

역사학자들도 이스라엘의 독립을 인류사에서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기적과도 같은 역사를 일으키신 목적은 오직 단 하나!

무화과나무가 소생한 1948년에 인자, 곧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때 재림 예수님께서 인생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시며 천국 복음을 전해주십니다(계3:20).

따라서 재림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재림하신 예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재건된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으며,

오랫동안 아무도 지키지 않던 새 언약 진리를 전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신앙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본다면 모든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시요,

안상홍님이 진정 이 시대 예언딸 임하신 구원자이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