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산불 이재민 위해 도움의 손길 내밀다!!

최악의 산불로 엄청난 인명피해, 재산및 산림 피해가 있었던 경북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는 소식입니다~

4월 7일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들은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기원했습니다.

영남권을 휩쓴 산불은 서울 여의도의 약 156배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80여 명의 사상자와 8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주택 3000여 채가 전소되었습니다.

산불 피해액이 1조가 넘을 것이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는 재난, 재해 등 국가적 위기 상황때마다 구호활동에 앞장서왔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때 무료급식캠프 운영, 2017년 포항 지진, 2014년 세월호 침몰,

2020~2022년 강원도 산불, 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고,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때도 무료급식봉사, 성금지원,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는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나라 지역 곳곳에서 

재난이 일어날 때마다 현지 식구들이 힘을 모아 온정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각국 대통령및  각국 정부와 기관에서 5000여 회 수상했습니다.

한 종교단체가 이렇게 많은 상을 수상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지요~

그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https://weekly.donga.com/society/article/all/11/5543674/1

하나님의 교회, 산불 이재민 구호 위해 경상북도에 성금 1억 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