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식구들이 잘하는 연합과 화합을 통한 사랑~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벌어지는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사랑을 가장 잘 엿볼 수 있고, 배울 수 있으며,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연합과 화합을 통한 사랑을 가르치고 있고, 실천하고 있답니다~

<우분투>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찾아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 뒤, 재미있는 게임을 하자고 제한을 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무에 매달아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차지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게임 설명을 하고 "시작!"을 외치자마자 그는 적잖이 당황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각자 앞다퉈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손을 잡고 가서 나누어 먹는 것이었습니다.
인류학자는 물었습니다.
"왜 모두 함께 갔니? 일등으로 가면 혼자 다 가질 수 있을 텐데."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분투!"

그리고 한 아이가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혼자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우분투(UBUNTU)는 반투족 말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입니다.
<출처 : pasteve.com>

 

이 시대는 '너와 우리'보다는 '나'가 중심이 되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랑을 나눌 주 모르고 질투, 시기, 미움, 욕심, 싸움,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형제 자매의 연합을 가장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연합과 화합의 사랑으로 '우리'만이 아닌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위해 사랑을 전하고 또 전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 형제 자매의 사랑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fNsGy3e4oJo?si=IdyR5PN8R_GAX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