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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눈이 내리던 날~*
  • 그 어딘가 쯤...
별*-입을 즐겁게

능이백숙으로 몸보신했어요~

by 밀키~스! 2024. 5. 8.

요즘 날씨가 요상해요~
여름 날씨처럼 더웠다가, 장맛비처럼 장대비가 내렸다가,
겨울로 접어들듯 추웠다가...
몸이 적응을 못해 감기에 걸린분들이 많아요~
이 모든게 기상이변 때문이겠죠?
이런 날씨에 몸보신하라고 시온에서 능이백숙을 해주셨네요!

능이 버섯향이 가득하니 정말 한약 한 그릇 먹는 느낌이었어요~
봄 나물 반찬에 찹쌀밥!
넘 맛있어서 한그릇 뚝딱했네요~~^-^
식단에서 느껴지는 어머니의 사랑~~
영육간 맛난 식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